산청군, 경남특산물박람회 홍보·판촉 펼쳐
산청군, 경남특산물박람회 홍보·판촉 펼쳐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11.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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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청군
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생산기업들이 열린 2019년 경남특산물박람회에 참가해 홍보에 나섰다.

이날 박람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렸으며, 산청군은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농가와 업체 15곳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산청고사리(정영규), 지리산신선식품(정다솔), 지리산농사꾼(백정필), 솔채운 잼, 천연비누(정유선), 영농조합법인산청한방(김정건), 햇살in(정종태), 농업회사법인봉황(박성태), 산청지리산약초영농조합법인(서미순), 엔앤씨 메디메틱주식회사(이영호), 지리산약초오복농장(장길세), 숯사랑농원(김점남), 간디숲속마을협동조합(이정욱), 동안美비누(김서영), 산청머쉬랜드(김현균), 아름누리영농조합(김점연) 등이다.

한편,‘2019년 경남특산물박람회’는 경남 각 시군의 대표 농특산물은 물론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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