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양군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서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마을 주민들이 장작불에 달궈진 자갈에 굽는 전통방식으로 한과를 만들고 있다. 사진=함양군 개평마을 자갈한과는 직접 생산한 찹쌀과 콩을 반죽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 자갈에 굽어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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