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김태호 전 경남지사 고향에서 총선출마 선언
거창군, 김태호 전 경남지사 고향에서 총선출마 선언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12.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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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경민
사진=이경민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5층 브리핑룸에서 17일 김태호(거창, 함양,산청,합천) 전 경남지사가 21대 총선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지역별 일정은 △거창군 17일 오전 10시 거창군청 5층 브리핑룸 △함양군 17일 오후 2시 군청 앞 기관청사사무실 3층 회의실 △산청군 18일 오전 10시 3층 브리핑룸 △합천군 18일 오후 2시 3층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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