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함양엑스포조직위원회, 전국 7개 지역 맞손
2020함양엑스포조직위원회, 전국 7개 지역 맞손
  • 이경민 기자
  • 승인 2020.01.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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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진=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함양=이경민 기자]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전국 7개 지역 함양군 향우회와 엑스포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조직위는 2일 오후 1시 30분 함양군박물관 세미나실에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창원, 진주, 통영, 김해 등 7개 지역 함양군 향우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조직위원회사무처(사무처장 장순천) 관계자와 7개 제외 함양군 향우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함양대봉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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