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도로변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나선다.
이번 불법 광고물 정비는 관내 87개 지정 게시대 외에 가로수, 난간 등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 등을 철거한다.
군은 정비를 통해 군민과 명절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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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도로변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나선다.
이번 불법 광고물 정비는 관내 87개 지정 게시대 외에 가로수, 난간 등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 등을 철거한다.
군은 정비를 통해 군민과 명절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