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안전한국훈련 기관표창.공무원 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진주시, 안전한국훈련 기관표창.공무원 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0.02.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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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박영철 기자] 진주시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우수기관’, 경상남도‘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으며 유공공무원으로 시민안전과 강진기 안전행정팀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비태세 강화의 일환으로 재난대응 행정에 대한 실태를 진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와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 등 전국 60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기간으로 설정하여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기관 간 통합 연계하여 유사시 재난발생을 가상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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