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에서 오후 1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로 나와 총19명이다.
확진자는 웅양면에 거주자하는 63년생 남성이며, 거창 14번(경남 68), 거창 15번(경남 69)과 접촉했다.
5일 오후3시 32분경 웅양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했으며,7일 오전 9시 06분경 확진 통보받았다.
확진자는 오후 1시경 마산의료원 이송 및 입원 조치했으며,동거가족은 1명으로 자가격리 및 자택 방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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