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26일 ‘제16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2020년도 거창문화재단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 2019년도 세입·세출결산안, 메세나사업 추진 계획안, 2020년 거창한마당 대축제 명칭 등 심의·의결 을 위해 개최됐다.
회의 안건으로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및 ‘거창문화재단 정관’, ‘재무회계규정’에 따라 2019년도 거창문화재단 세입·세출결산안 등 ‘메세나(mecenat)사업 추진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은 전반적인 예술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