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342 틈' 음식 점을 소개 한다!
제주 '1342 틈' 음식 점을 소개 한다!
  • 김혜림 기자
  • 승인 2020.04.14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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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림)

[경남=김혜림 기자] 제주 시청 옆 골목에는 젊은 이들로 핫한 장소로 소개 되고 있는 젊음의 거리가 있다.
그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제주 1342 '일과 삶 사이 틈'은 파스타 전문 점으로 현지인들이 자주 찾아가는 유명한 맛집 이다.

 

(사진=김혜림)

'1과 342의 틈' '일과 삶 사이 틈' 사장님의 센스로 지어진 가게 이름이 젊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보여 진다. 또 한 밥/술 공간으로 지친 하루 일과의 고됨을 맛있는 음식으로 녹여 주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영업시간은 18:00시 부터 24:00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오고 가는 대화가 물 녹일 때 쯤 '틈 가게'의 대표 메뉴인 '틈 밥/틈 파스타'가 인기가 높다. 
제주 특성에 맞게 끔 해산물이 올려져 있고 밥/면 차이 일 뿐 맛은 똑같지만, 손님들 한테는 그 날 따라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게 끔 해주는 음식이기에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일과 삶 사이 틈' 처럼 그 틈 속에 기억하고 싶은 추억 거리를 제공 해주는 제주도는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방문이 계속 될거라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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