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가조면 소림사에서 엄마와 아이가 마스크를 쓴 채 연등을 설치하고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 예정이던 봉축 법요식을 5월 30일로 연기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