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의령서 마늘농가 일손 돕기 실시
경남도 ,의령서 마늘농가 일손 돕기 실시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0.06.02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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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령군
사진=의령군

[의령=박영철 기자] 경남도 및 도단위 농업유관기관 직원들이 지난 1일 의령군 부림면 입산리의 마늘농가(10,000㎡)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동참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령군 마늘재배 농가의 일손을 돕기위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경남도청, 농협 경남지역 본부, 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직원 150여 명이 함께 힘을 보탰다.

한편, 의령군은 5월 11일부터 6월 30일 까지 51일간 농번기 부족 인력 지원을 위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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