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5일 거창공설공원묘지 봉안당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꼼꼼히 돌아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사진=거창군 하지만 위험 지역을 방문한 구인모 군수 ,공무원도 안전조치인 안전모 착용을 하지않고 안전 점검을 강행 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