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거창 북상면, 갈계리 임씨고가
[포토뉴스] 거창 북상면, 갈계리 임씨고가
  • 이경민 기자
  • 승인 2020.06.19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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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이경민 기자] 이곳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효자로 이름이 높았던 갈천 임훈의 옛 집이다.

사진=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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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1555년(명종10)에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와 이곳에서 80세가 넘은 아버지를 모시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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