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이곳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효자로 이름이 높았던 갈천 임훈의 옛 집이다. 사진=이경민 기자 사진=이경민 기자 선생은 1555년(명종10)에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와 이곳에서 80세가 넘은 아버지를 모시며 살았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