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옥종 편백휴양림 시범 운영
하동군, 옥종 편백휴양림 시범 운영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0.06.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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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동군
사진=하동군

[하동=박영철 기자] 하동군은 내달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종 편백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중 숲속의 집 4동을 23∼27일 5일간 우선 개장해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범 운영되는 숲속의 집은 49.56㎡의 면적에 거실 1개, 방 1개 구조로 기준인원은 4인으로 한정된다.

시설 이용료는 8만원이며, 예약은 하동군 산림녹지과 산림휴양담당으로 예약하면 된다.

군은 이번 시범 운영기간 동안 보완사항을 점검한 후 7월초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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