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용강동, 송포동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사천시, 용강동, 송포동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0.06.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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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박영철 기자] 사천시는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은 현실 경계와 지적도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은 지적불부합지역인 사천시 용강동, 송포동 양계단지 내 지역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현장민원실 운영은 오는 7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은 용강동, 오후는 송포동의 마을회관에서 지적재조사 팀장과 담당 직원이 경계합의서의 작성과 각종 토지민원 상담을 병행한다.

특히, 시는 8월 5일부터 시행되는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특별조치법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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