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산청군, 배꽃 인공수분 한창

2021-04-07     박영철 기자
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 신안면 김동규(56)씨 배 과수원에 눈처럼 하얀 배꽃이 흐드러지게 폈다.

사진=산청군

 요즘 배 과수원은 배꽃이 만개해 꽃가루 인공수분이 한창이다.

사진=산청군

 이 농가는 청정 지리산 산청에서 농약을 쓰지 않고 배를 재배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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