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학교 밖 청소년 환경정화활동 펼쳐

2021-04-30     박영철 기자
사진=남해군

[남해=박영철 기자] 남해군의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夢(몽)따리’ 청소년들이 지난 28일 남해읍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夢(몽)따리는 남해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청소년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로 관내 환경정화활동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E-book 제작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남해군에서 운영하는 남해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9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언제든지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