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거창 서변리 , ‘못자리 만들기’ 한창

2021-05-04     이경민 기자
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농업 회사인 거창그린 관계자들이 육묘장에서 싹 틔우기 작업이 끝난 모판을 못자리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이곳에서 약 한 달간 육묘기간을 거쳐 모내기를 하게 된다.

사진=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