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해군, ‘하늘 그네’ 짜릿함의 세계

2021-08-03     박영철 기자
사진=남해군

[남해=박영철 기자]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에서 한 관광객이 8월의 남해 하늘을 시원하게 가르고 있다. 

‘발리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됐다는 ‘하늘 그네’가 선사해주는 극강의 짜릿함이 폭염마저도 얼려버릴 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