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코로나 상생 지원금’...지역상권 활성화 큰 도움

2021-09-28     박영철 기자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은 지역 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률이 90%(26일 기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가운데 90%인 2만9002명에게 총 72억505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된다.

지급수단별로는 전체의 55%가 신용·체크카드, 2%는 산청사랑상품권(모바일), 43%는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산청군의 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인구 대비 약 94%인 3만2486명이다.

국민지원금은 오는 10월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인 경우 1인 당 25만원을 지원 받는다.

지역 내 산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라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으며 12월31일까지 쓰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