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1톤 화물차에서 불

2018-10-12     박영철 기자

[거창군=박영철 기자] 11일저녁 6시 10분쯤 경남 거창군 가조면의 한 다리 위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30살 A 씨는 차량 하부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