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서포터즈단’하동군에서 홍보 펼쳐

2022-05-09     박영철 기자
사진=남해군

[남해=박영철 기자]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공식 서포터즈단(이하 서포터즈단)이 지난 5월 5일 하동군 최참판댁에서 찾아가는 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은 인근 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남해의 관광정보를 알려주고자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이번 캠페인은 제 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개최되고 있는 하동군에 위치한 최참판댁에서 펼쳐졌다.

 한편, 서포터즈단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지역 안팎으로 널리 알리고 함께 꾸려나가기 위해 2021년 8월 선정됐으며 10개 분야별 지역 네트워크 30명으로 구성되어 방문의 해 종료까지 방문의 해를 안팎으로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