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이병철 군수 권한대행 복원사업 현장 점검

2022-05-17     박영철 기자
사진=함안군

[함안=박영철 기자] 함안군 이병철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1일 가야읍 도항리 일원에서 시행 중인 신음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음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 사업비 321억 원을 투입해 가야 춘곡, 광정에서 검암 함안천 합류부까지 7km 구간에 신음·광정천의 치수 기능 확보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