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한마음봉사단, 마짜장면 봉사활동 펼쳐

2022-05-25     이경민 기자
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마리면(면장 오철환)은 지난 22일 한마음봉사단(회장 성창헌)이 마리면 영승경로당을 찾아 영승마을 등 5개 마을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성창헌 회장을 포함한 회원 10명이 참여해 손수 준비해 온 재료로 현장에서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마을 주민들에게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