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여름철 오수처리시설 점검 실시

2022-06-16     박영철 기자

[남해=박영철 기자] 남해군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대비해 펜션(농어촌민박)의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을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한 달 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개인오수처리시설이 설치된 민박허가업체 300여개 중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준공된 오수처리시설 40여개소와 지난 2년간 군에서 실시한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기술지원 용역 결과 재점검대상으로 분류된 시설 30개소 등 총 80개소다.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전원 상시 공급 여부, 방류수 수질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소유자(또는 관리자)의 개인오수처리시설 운영 및 관리 방법 등을 지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