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함안군, 벚꽃 아래 두 사람

2023-03-30     박영철 기자
사진=함안군

[함안=박영철 기자] 함안 말이산 고분군의 나홀로나무(벚나무)에 벚꽃이 활짝 폈다. 고분군을 찾은 한 커플이 벚나무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말이산고분군은 오는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