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함양군, 두릅 수확 한창

2023-04-06     이경민 기자
사진=함양군
사진=함양군

[함양=이경민 기자]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미천마을 뒷산에서 서원홍(62)씨가 봄철 산나물인 참두릅나무에서 새순을 따고 있다. 

두릅의 어린 순은 향긋하면서도 쓴맛이 일품이며 향이 진하고 단백질,칼슘,철분,비타민 등이 많아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