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국내 최초 춘란 화장품 개발

2024-01-05     박영철 기자
사진=합천군

[합천=박영철 기자] 한국춘란을 활용한 화장품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합천유통(대표 장문철)과 공동으로 개발한 춘란 성분 활용 화장품 ‘올루(OLOO)’를 1월 말부터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올루(OLOO)’는 합천군의 대표 육성 작물인 ‘한국춘란’과 ‘작약’을 활용해 만든 고품격 피부 미백 화장품이다.

㈜합천유통과 경남항노화연구원이 공동연구 개발했으며 춘란의 항노화, 항염증 성분과 작약의 미백 성분 활용해 만들어졌다. 

세럼과 크림, 토너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3종 세트에 정가 55,000원이다. 

합천유통에서 운영하는 직매장과 온라인몰 ‘수려한합천(www.haewain.co.kr)’을 통해 판매되며, 출시 및 새해맞이 기념으로 할인가 39,800원에 판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