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함양군, 행복주택공사현장 관리 ‘엉망’

2019-01-15     박영철 기자
사진=박영철

[함양군=박영철 기자] 경남 함양읍 교산리 282번지 일원에 건립중인 행복주택공사현장이 세륜시설을 갖추고도 가동을 하지않아 주변에 흙.먼지등비산먼지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진.출입 주변도로가 공사현장의 출입차량들의 잦은통행과 세륜시설미가동으로 도로가 흙.먼지로인해 주변을 통행하는 주민들이나 차량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감독기관의 철저한 지도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