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전국 방방곡곡 엑스포 알리기 총력

2019-03-21     박영철 기자
사진=함양군

[함양군=박영철 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축제장, 박람회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엑스포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부터 창녕 부곡온천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2일 경남관광박람회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4월에는 합천 벚꽃마라톤대회, 내나라관광박람회,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등 5개 행사, 5월에는 밀양 아리랑대축제, 일본여행사관광설명회 등 3개 행사, 6월에는 남해 보물섬마늘축제, 부산항노화박람회 등 3개 행사에서 현장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2020년 9월 25일부터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