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원로작가 33人 초대전 개최

2019-05-15     박영철 기자
사진=거창군

[거창군=박영철 기자]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은 ‘한국 수채화 중견․원로 작가 33인 초대전'을 오는 28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수채화의 아름다움을 군민에게 선보이고자 거창문화재단이 마련한 기획전이다.

거창출신의 이상남 화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원로 수채화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된다.

‘한국 수채화 중견․원로작가 33인 초대전’은 무료관람이다.

기타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