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상림토요무대로 소통의 장 마련

2019-05-23     박영철 기자
사진=함양군

[함양군=박영철 기자]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상림토요무대’가 오는 25일 시작으로 10월19일 까지 총 21회 운영된다.

군은 함양상림토요무대 참가 단체를 21개로 확정했다.

‘상림토요무대’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상생·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삶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상림토요무대’는 지난 2007년부터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동아리, 개인 등의 재능기부와 전문예술단체의 공연으로 개최된다.

 상림 숲에 마련되는 올해 상림토요무대는 오는 25일 오후 6~8시‘대중가요와의 만남공연’을 시작으로 총21개 단체가 10월 19일 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로 문의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