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창기 부군수 취임

2019-07-04     박영철 기자
사진=거창군

[거창군=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4일 제29대 신창기 부군수가 취임했다.

신창기 부군수는 경남 고성군이 고향이며, 1986년 12월 환경직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신창기 부군수는 수질보전․자연보전․환경관리․수질정책담당 등 경남도의 환경부서를 두루 거친 환경전문가로 2017년 1월 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신창기 부군수는 경남도 환경산림국 수질관리과장과 환경정책과장을 역임하고 거창부군수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