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경남도 장애인 래프팅 대회 개최

2019-07-17     박영철 기자
사진=산청군

[산청군=박영철 기자] 장애인의 재활능력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 극기체험 래프팅 대회가 산청에서 개최된다.

산청군은 지난 16일 제18회 경남도 장애인 극기체험 래프팅대회가 경호강 일원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장애인 가족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와 안전요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산청청년회의소와 경남지체장애인협회가 공동주관하고 경남도와 산청군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장애인 극기체험 래프팅대회는 장애인 가족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레저활동에 참여해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허물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