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헌 김진삼 ‘설송’ 대작 기증

2019-09-16     이경민 기자
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출신 출향작가인 소헌 김진삼 선생이 그린 문인화를 지정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문인화는 크기가 210×150cm로 문인화 중에서도 아주 큰 대작이다. 작품명은 “설송”으로 오래된 소나무에 눈이 앉은 모습을 표현하고 ,거창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구상해 그린 작품이다.     

김진삼 선생은 신원면 오례마을 출신으로 초등학교 졸업 후 귀경해 북촌 및 인사동에서 작가활동을 하며 화랑을 운영하다 2010년 귀향했다.

군은 많은 군민들이 볼 수 있는 적합한 장소를 선정해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