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2019-09-19     박영철 기자
사진=남해군

[남해=박영철 기자]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7일 지난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벼 쓰러짐 피해농가에 대상으로 일손돕기에 나섰다.

 현장에는 읍행정복지센터 직원 12명 외에도 군청 지역활성과 직원 5명과 남해농협 직원 2명도 참여해 같이 땀을 흘렸다.

 남해읍에서는 태풍 ‘링링’으로 약 7ha의 벼 쓰러짐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