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폐기물 무단 방치 ‘눈살’

2019-11-12     이경민 기자
사진=이경민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산삼휴양밸리조성사업현장 주변 도로 숲속에 총 공사비 5억여원이 투입된 마평마을소규모수도시설개량사업을 성도건설(주)이 추진하고 있다.

성도건설(주)은 산삼휴양밸리조성사업장 주변도로숲속에 폐콘크리트 수십톤을 수개월동안  임시폐기물보관을 위한 조치를 전혀하지않고 방치하고 있다.

어에 주변환경오염을 부채질하고 있지만 정작이를 감독을 해야할 감독자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도 방치를 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있어야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