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웅양면, 공공비축미 매입 완료

2019-12-02     이경민 기자
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웅양면(면장 이임형)은 지난달 18일부터 시작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지난달 29일자를 마지막으로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9년 웅양면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40kg포대 기준 산물벼 3,462포와 건조벼 3,034포 등 총 6,496포 전량 매입했다.

공공비축미곡매입가격은 중간정산금(3만원/40kg포대)을 수매직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