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해군, 황혼의 연지곤지

2019-12-10     박영철 기자
사진=남해군
사진=남해군

[남해=박영철 기자] 남해군은 지난 6일 남해읍 향교에서 어느덧 황혼에 접어들었지만, 그때의 수줍음과 설렘을 간직한 채 다시금 두 볼에 연지곤지로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