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함양군, 봄을 알리는 복수초

2020-02-06     박영철 기자
사진=함양군
사진=함양군

[함양=이경민 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6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에서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눈을 비집고 노란 꽃망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야생화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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