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산청군, 둥굴레 수확 한창

2020-03-05     박영철 기자

[산청=박영철 기자]  5일 산청군 금서면 가현마을의 한 농가에서 최옥희(57), 최백열(85) 씨 부녀가 자연산 둥굴레를 수확하고 있다.

 둥굴레는 기운을 보충해주고 허약체질을 개선에 도움을 주며 피로와 두통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또 자양강장제로도 사용되며 항산화 작용을 통한 노화 예방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면역력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