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공무원‘착한 소비’나서

2020-03-20     박영철 기자
사진=함안군

[함안=박영철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함안군 소속 공무원들이 ‘착한 소비’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에 따른 개학연기로 친환경농산물의 학교 급식 공급에 차질이 생겨 관련 농가들이 어려움에 처하자 군 직원들이 이들 생산농가들을 돕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군은 관내 친환경 양파, 감자, 완숙토마토, 방울토마토 등을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주문 받은 결과 18일 오전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직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