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거창군, ‘부처님 오신날’ 준비 2020-04-29 이경민 기자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가조면 소림사에서 엄마와 아이가 마스크를 쓴 채 연등을 설치하고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 예정이던 봉축 법요식을 5월 30일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