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 ‘아스파라거스’ 본격 수확

2020-05-08     이경민 기자
사진=함양군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안의면 일원에서는 아스파라거스 수확에 본격 돌입하였다고 밝혔다.

 아스파라거스는 파종 후 3년간 육성해야 육질이 단단해 수확이 가능하다.

아스파라거스는 한번 파종한 하우스에 10~15년 정도는 수확이 가능하다.

함양군에서는 현재 시설하우스 1ha, 5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1kg 규격으로 진공 포장하여 공판장과 도매시장으로 즉시 출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