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0녕 노인보호구역 추진

2020-06-02     박영철 기자
사진=합천군

[합천=박영철 기자] 합천군은 2020년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합천군은 6곳(경로당2, 요양원2, 복지관2)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번 사업대상은 ‘20년 4월에 신규 지정한 신소양 노인회관이다

 이번 사업은 신소양 노인회관 반경 300m를 시인성확보 및 차량속도 저감을 위해 ASP절삭후 덧씌우기 포장, 미끄럼방지포장, 과속방지턱, 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142백만원이 투입되어 오는 9월 내 시설개선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