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거창 북상면, 갈계리 임씨고가

2020-06-19     이경민 기자

[거창=이경민 기자] 이곳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효자로 이름이 높았던 갈천 임훈의 옛 집이다.

사진=이경민
사진=이경민

선생은 1555년(명종10)에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와 이곳에서 80세가 넘은 아버지를 모시며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