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금선사에서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 행복한절에서 신도들이 배달 할 팥죽을 만들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가조면 동례리의 들녘에서 농민들이 단무지용 무 수확을 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거창그린 앞 수매장에 관계자가 추위를 녹이기 위해 준비한 어묵탕 위로 모락모락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웅양면 군암목장에 가을 햇살 머금은 은빛 억새들 사이로 염소들이 풀을 뜯어 먹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에 밤새 하얀 눈이 내려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서상면 하얀 남덕유산 아래에서 노부부가 겨울철 김장배추를 손에 들고 행복해 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운산에서 첫 눈이 내려 하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정상 부근에 올가을 들어 첫눈이 내렸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서상면 남덕유산에서 첫 눈이 내려 하얗게 변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