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박영철 기자] 휴일인2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합수 주변 강변 둔치에 금계국이 만개한 가운데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거창군=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인근 한 주택가에 꽃망울을 터트린 장미꽃이 봄비를 한껏 머금고 있다.
[함양군=박영철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경관단지에서 활짝 핀 작약꽃길을 어린이들이 걷고 있다.
[거창군=박영철 기자] 22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을 찾은 주민이 노랗게 핀 창포 꽃길을 따라 자전거를타고 있다.
[함양군=박영철 기자]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경관단지에서 무당벌레가 수레국화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함양군=박영철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이팝나무꽃이 활짝 핀 가운데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거창군=박영철 기자] 14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을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빛으로 기록하니, 파란 풍경이 설경으로 바뀌고 경치도 맑고 깨끗해 보인다.
[함양군=박영철 기자]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원앙새가 붉게 물든 양귀비꽃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함양군=박영철 기자]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경관단지에서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활짝 핀 양귀비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거창군=박영철 기자] 9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의 한 호밀밭에 바람이 불어 호밀들이 흔들리고 있다.
[거창군=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노란 창포꽃이 활짝 피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