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박준영 기자]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석천교 밑 하천에서 지난 21일 오전 7시 10분경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A(11) 군과 친척인 B(11) 군이 깊은 물에 빠졌다.
A 군을 119구급차가 병원으로 옮겼으나 9시께 숨졌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B(11) 군은 의식이 없는 위독한 상태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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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박준영 기자]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석천교 밑 하천에서 지난 21일 오전 7시 10분경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A(11) 군과 친척인 B(11) 군이 깊은 물에 빠졌다.
A 군을 119구급차가 병원으로 옮겼으나 9시께 숨졌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B(11) 군은 의식이 없는 위독한 상태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