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남해군,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0.09.22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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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해군
사진=남해군

[남해=박영철 기자] 남해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종길) 전 직원 50여명은 지난 21일 남해군 삼동면과 고현면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태풍 제9호 ‘마이삭’과 제10호 ‘하이선’ 내습으로 인한 강풍으로 농업시설물이 파손되고 벼 도복 등의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서 진행됐다.

농업인과 최일선에서 소통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누구보다 농업인들의 고충을 잘 알기에 발빠르게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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